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동시대 현대미술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입니다. 인사동, 안국동, 삼청동이 모두 가까워 서울투어 하시기에 좋은 장소랍니다. 6월 28일까지 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회가 열려서 다녀왔어요.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현대미술의 악동이자 거장인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입니다.
35년여에 걸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며, 초기작부터 미공개 최신작까지 약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죽음의 물리적 실체: 포름알데히드 수용액 속 상어 작품인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1991)과 소 머리를 활용한 ‹천년›(1990) 등 대표적인 '자연사' 시리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욕망과 허무: 8,601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해골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와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로 만든 대형 연작이 전시됩니다. 창작의. 현장: 런던의 작업실을 재구성한 공간에서 미완성 연작인 ‹리버 페인팅›과 작가의 실제 작업 도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 스케일: 서울박스에 설치된 약 17m 높이의 ‹‹스폿 월(Spot Wall)›은 이번 전시의 시각적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해골


나비로 장식된 창문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업실





삼청동을 향해 걸어갑니다~



전시회를 본 후 삼청 전망 좋은 카페 "파툼"으로 이동했어요. 진짜 높은 곳에 위치하여 탁 트인 풍광 속에서 커피를 마시고 전시회이야기를 나누니 좋더군요~삼청동 파툼(FATUM)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인근(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 20년 전통의 루프탑 카페입니다. 미술관 관람 후 삼청동과 북촌의 풍경을 한눈에 담기에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청동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에 위치하여 경복궁, 인왕산, 북악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입니다.
공간 구성: 총 5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며, 각 층마다 테마가 다릅니다.
지하: 실제 천연 바위가 노출되어 있는 독특하고 고즈넉한 단체석
1~2층: 주문 및 아늑한 실내 좌석
3~4층: 북촌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좌석
5층(루프탑):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언덕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계단이 가파른 편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북촌한옥마을 길과 바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어 마을 산책 후 방문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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