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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족모임을 영종도에서..."97도씨해물칼국수", "인스파이어아레나", "낙조대카페" "실미도"까지 꽉 찬 하루~ 바쁜 일상에 지쳐 마음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주고 싶을 때, 영종도는 언제 찾아도 넉넉한 휴식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주는 귀한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영종도로 떠나 입안 가득 감도는 바다의 풍미부터 화려한 미디어아트, 감성 넘치는 석양과 오롯한 자연의 정취까지 한 번에 즐기고 온 특별한 당일치기 여정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1. 97도씨해물칼국수: 깊고 진한 바다 향이 전해주는 뜨끈한 위로 97도씨 해물칼국수 영종본점 인천 영종구 영종진광장로 39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영종도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바로 97도씨해물칼국수입니다. 단연 이곳의 핵심은 눈이 먼저 즐거워지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푸짐한 양입니다. 커다란 전골냄비 가득 조개, 가리비, 홍합 등 신선한 해.. 2026. 9. 5.
[경북/봉화]아버지 모시고 백두산호랑이와 숲의 숨결을 느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행~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아버지를 모시고 가는 여행! 이번에는 경북 봉화로의 여행기입니다. 경북봉화의 관광명소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답니다. 바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입니다. 2018년에 정식으로 개원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아시아 최대, 세계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존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자연의 미학을 선물하는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1. 자연과 호흡하는 드라이브 코스와 첫인상봉화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웅장한 자연 속에 녹아든 수목원의 입구에 도달하게 됩니다. 방문자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깔끔하게 정돈된 안내 시설과 쾌적한 분위기가 방문객을.. 2026. 8. 30.
[태백] 아버지 모시고 자연의 신비 "구문소"탐방하고 근처 "연화식당"에서 맛난 점심~ 구문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 498-123 강원도 태백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태백산맥의 웅장함과 깨끗한 자연이 숨 쉬는 도시입니다. 오늘은 태백 여행에서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독특한 지형 명소 구문소와, 구문소 탐방 후 허기를 기분 좋게 달래줄 수 있는 숨은 맛집 연화식당을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억겁의 세월이 만든 자연의 문, 태백 구문소태백시 동점에 위치한 구문소(求門沼)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지형을 자랑합니다. '구멍소'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듯, 커다란 암벽을 강물이 뚫고 지나가며 형성된 커다란 석문과 그 아래에 형성된 깊은 소(沼)를 말합니다.약 5억 년 전 고생대 지층과 퇴적 구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천연기념물 제417호이자 전기 고생대 지질공원으로.. 2026. 8. 29.
[강원/태백] 아버지 모시고 나들이 : 구름이 쉬어가는 하늘 아래, 태백의 두 가지 여름 빛깔 (고랭지 배추밭 & 해바라기 축제) 91세의 아버지를 모시고 태백을 다녀왔어요, 여름의 열기가 온 세상을 달굴 때, 강원도 태백은 전혀 다른 계절의 옷을 입습니다. 해발 1,000m의 서늘한 고원 지대, 이곳에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록과 햇살을 머금은 찬란한 노랑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우리를 기다립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따라 펼쳐지는 고랭지 배추밭과 구와우마을을 물들이는 태백 해바라기 축제로 다녀온 서늘하고 아름다운 여름 여정을 기록합니다. 1. 바람이 짓고 구름이 키우는 초록빛 바다 매봉산 고랭지 배추밭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 매봉산 정상 부근에 들어서는 순간, 푸른 배추밭을 상상했지만 날씨가 협조하질 않아 짙은 안개만 구경하고 왔어요. 다시 강릉에 도전할 예정이에요.하늘 아래 첫 동네의 장관: 해발 1,300m 선의 경.. 2026.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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