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15 [사가] (7) 독일식 궁전 '포세린파크'와 사가현의 가장 유명한 장소 '이마리 도자기 마을' 관광하기~ 91세 아버지와의 일본 사가여행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 이삼평조선도공의 흔적을 찾아 스에야마신사와 아리타도자기마을을 탐방했어요. 너무 이른 시간이고 평일이라서 카페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인근의 독일식 궁전 포세린파크에서 잠깐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아리타 포세린 파크(Arita Porcelain Park)는 일본 사가현 아리타정에 위치한 도자기 테마파크로, 독일 드레스덴의 츠빙거 궁전을 그대로 재현한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입니다. 17세기 유럽 귀족들을 매료시켰던 아리타 도자기(아리타야키)의 역사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주요 볼거리 및 시설츠빙거 궁전(Zwinger Palace): 18세기 독일 바로크 건축의 정수로 불리는 궁전을 정교하게 복원했습니다. 내부 미.. 2026. 4. 23. [사가](6) 조선 도공의 혼을 모신 '스에야마신사'와 '아리타도자기마을' 구경하기~ 사가여행의 둘째 날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스에야마 신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계획하신 91세의 아버지가 가장 가보고 싶어 하신 곳이었어요. 스에야마 신사(陶山神社, Sueyama Shrine)는 일본 사가현 아리타정에 위치한 신사로, 도잔 신사라고도 불립니다. 일본 도자기의 시조로 추앙받는 조선인 도공 이삼평을 신으로 모시고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 주요 특징도자기 도리이: 신사의 상징인 입구 문(도리이)이 석재가 아닌 백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는 아리타 도공들이 기증한 것으로, 아리타야키의 정수를 보여줍니다.도자기 장식: 신사 내의 수호 사자상(코마이누), 대형 램프, 부적(오마모리), 소원판(에마) 등이 모두 도자기로 제작되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이삼.. 2026. 4. 23. [사가](5) 일본 사가 여행 호텔 추천~센트럴호텔다케오온센에키마에, 호텔뉴오타니사가 91세 아버지를 모시고 일본 사가현 여행을 하고 왔어요. 모든 경비와 계획을 91세인 아버지께서 담당하셨답니다. 그저 저는 운전만 했을 뿐~ 우리 아버지는 젊은 시절 오토바이라이딩을 즐겨하셨고, 50대인 1987년도에 국산차 포니를 첫 차로 구매하신 후,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셨답니다. 현재 91세라 운전면허를 반납하시고 그 대신 아버지의 여행취미를 많이 닮은 둘째 딸의 조수석에서 여행을 즐기고 계신답니다. 저도 아버지의 멋진 삶을 보면서 이곳저곳 여행을 하면서 은퇴자의 삶을 멋지게 채워나가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 여행의 숙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가여행의 첫 번째 숙소는 다케오시의 "센트럴호텔다카오온센 에키마에". 두 번째 숙소는 사가시의 "호텔뉴오타니 사가"이랍니다. 다케오시의 "센트.. 2026. 4. 22. [사가] (4) '다케오온천신관' 방문하고 야키니쿠 먹고 다케온온천역 북카페 방문기~ 91세 아버지 모시고 일본 사가현 여행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2박 3일의 여행이지만 차를 렌트해서 다니니, 아버지께서 가시고 싶은 곳을 거의 갈 수 있었어요. 다케오도서관을 보고 난 후 다케오온천을 방문하였어요. 다케오시의 상징적인 온천이라고 하네요. 과거의 온천은 박물관 처럼 관리하고 있었어요.다케오온천을 구경한 후 호텔 체크인을 하였답니다. 첫날 이용한 호텔은 "센트럴 호텔 다케오온센 키마에"입니다. 다케오온센역 앞이고 주차장도 넉넉하고 조용한 마을의 중심지에 있어 부족함 없이 하룻밤을 보냈어요. 조식도 좋았답니다. 호텔이야기는 다음에 둘째 날 호텔과 묶어서 포스팅할게요~ 저녁을 먹으러 인근의 야키니쿠집으로 이동하였답니다. 10분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다케오시 시청이에요높은 건물.. 2026. 4. 20. 이전 1 2 3 4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