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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야간명소, 천지연폭포와 새연교, 저녁은 바다를본돼지

by 레아쌤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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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밤 8시만 되면 길에 사람도 차도 없어집니다. 야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갈 곳이 없어 긴 밤을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까 고민합니다. 더위가 가시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새연교를 추천합니다. 야경이 멋있고, 새섬까지 연결된 새연교를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새연교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밤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것도 낭만 있어요. 또 인근에 있는 천지연폭포도 야간에 구경할 수 있어요. 밤 10시까지 구경할 수 있고 걸어 들어가는 길은 공원으로 잘 조성되어 있답니다. 높이 22미터의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절벽에서 떨어지는 천지연폭포는 아름다운 폭포로 유명하고, 주변에 아열대성 상록수와 양치식물이 번성하여 숲을 이루고 있어 울창한 숲을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도 아름다운 천지연폭포와 새연교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물론 저녁은 흑돼지 어떠실까요~흑돼지는 바다를본돼지 추천합니다. 차로 3분 거리입니다.

천지연폭포 들어가는 길은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에요.

바다를본돼지 서귀포 올레시장점 추천합니다

흑돼지를 먹으면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 가는 길, 저녁에 다시 갔어요. 입장료는 다시 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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