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한달살기#카페만디#숲 속의 요정이 살것같은 카페#경사가 급해요#택시타고가세요#다대포해수욕장#맨발걷기#솔 숲#이지요661#다대포 대형카페1 부산(27) 숲 속의 요정이 사는 집 "카페 만디", 다대포 "이지요661" 부산한달살기 포스팅하는 레아입니다. 부산한달살기를 마무리하면서 카페 만디에 방문했어요. 차를 가지고 가야하는 곳인데... 버스를 타고 올라가니 거리는 얼마 안 되었지만 무시무시한 경사로를 걸어야 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차가 없는 경우는 택시를 이용하셔야 할 듯~ 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숲 속의 요정이 사는 집 같았어요.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하고 있고, 1호선 대티역에서 686m 떨어져 있으나 경사때문에 걷기는 많이 힘들어요. 영국영화 속의 아름다운 산장 같은 분위기 좋았답니다. 시그니처 음료를 마시고 힘을 내어 다대포로 이동했어요. 역시 시내버스를 이용하였어요. 고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다대포 해수욕장은 근처에 솔 숲이 넓게 형성되어 있어, 맨발로 해안 걷기를 하거나 솔숲에서 쉬는 분들이 많았어요.방.. 2025.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