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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자~473

울산 "무거동숯불갈비" 탈모병원 진료하러 울산까지~ 남편의 탈모치료는 계속 되고 있어요. 유명한 울산 남종진다모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단점은 너무 멀어서 6개월마다 여행삼아 울산을 가고 있어요. 효과는 소문대로 좋아요. 너무 늦지 않게 시작해서인지 풍성한 앞머리를 보면서 멀리 오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울산나들목에서 가까운 무거동에 모텔를 숙소로 잡고, 근처 유명한 무거동숯불갈비집에 갔어요. 평판대로 깔끔하고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고 왔답니다. 인테리어가 복고풍이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숙소는 GG모텔 옆, 369모텔이었는데 깔끔했어요. 근처의 숙박시설이 많은데 모텔인데도 깨끗하고 주차가 편리했답니다. 울산 구경은 탈모치료덕분에 자주 오게 되네요. 부자도시의 느낌인 울산~ 이전 포스팅 링크로 소개를 대신합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절대 광고아닙니다.2023.. 2025. 10. 22.
거창카페 "카페포도밭옆" 진짜 포도밭 옆에 세련된 카페가 있네요~ 거창의 수승대관광지에서 가까운 곳에 진짜 세련된 카페가 있어서 놀랐어요. 카페의 이름이 "카페포도밭옆".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있답니다. 늘 여행을 다니면서 놀라지만, 전국에 너무 멋있는 카페들이 많아요. 거창의 시골길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다니... 주인장도 멋쟁이이시고 오시는 현지인 손님들도 다 멋있는 분위기를 뿜으시네요. 이런 곳에서 젊은 분들이 많이 활동하시니 거창이 점점 더 멋있는 도시가 되어가나 봅니다. 제가 다른 도시에서 산다면 가장 1순위로 살고 싶은 도시는 부산, 증평 순이었는데, 이제 거창을 3순위로 뽑고 싶네요. 물과 산이 많아 환경이 좋고 멋진 카페도 많아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승대를 방문했을 때 마침 휴일이어서 좀 썰렁했는데, 담당공무원이 순찰하시면서 .. 2025. 10. 21.
거창 "수승대" 아름다운 바위를 보고 왔어요~ 거창군의 가볼 만한 곳으로 "수승대"를 다녀왔어요.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기는 장소로, 맑은 물과 아름다운 암석이 돋보이는 관광지입니다. 출렁다리가 유명하다고 하였지만 비가 온 날씨여서 수승대만 방문하였답니다. 가는 길에 거창 연극고등학교가 보이더군요. 연극고등학교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수승대관광지에 셰익스피어의 동상이 있어 연극을 사랑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방문한 날이 평일이었는데 근처의 학생들이 야외수업을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거창에서 중고등학교시절을 생활하는 학생들은 참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러웠어요. 거창은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온천도 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니 관광하기가 힘들었어요. 여행 성공의 열쇠는 역시 .. 2025. 10. 20.
거창 "감악산" 아스티국화는 지고, 무장애둘레길을 걸어보았어요~ 보라색으로 천지를 물들인 바람의 언덕을 상상하고 거창감악산으로 달려갔어요. 목적지는 거창 감악산풍력단지 또는 거창별바람언덕으로 입력하고 드라이브를 시작했어요. 거창수원에서 거창까지는 약 286km, 쉬지 않고 운전하면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10월 14일 방문한 날 축제 다음날이어서 축제용 행사장을 철거하고 있었고, 보라색 국화는 모두 지고 없더군요. 축제가 10월 12일까지였는데 며칠사이에 모두 지고 보라색 대신 억새가 늦은 방문객을 맞이해 주네요. 아쉬워하니 카페주인장님께서 축제기간에는 정상에 주차를 하려면 입구에서 정상까지 4시간 소요되는 교통대란이었다고, 차라리 지금 와서 쉽게 정상까지 올라왔다고 위로해 주십니다. 꼬불꼬불 길을 차들이 올라오려면 진짜 오래 걸렸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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