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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여행기입니다. 1박2일 국내패키지여행은 퍼플섬과 섬티아고 순례여행으로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운전을 안하니 피곤하지않고, 무려 12km의 도보여행을 편안하게 마무리해서 참 좋았어요. 국내 패키지 여행 강력추천합니다. 여행의 마무리는 목포역이에요. 역 근처 근대문화유산 감상으로 시간을 맞췄어요. 호텔델루나로 유명한 구일본총영사관,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등을 보고, 인근 카페 리네아에서 팥빙수 먹었어요. 마지막 기념품은 목포 쫀드기로 마무리했답니다.
소녀상 옆에서 사진 찰칵!
구 총영사관이 지금은 근대문화역사관으로
구동양척식주식회사...근대문화박물관으로 변신
카페 리네아
팥빙수 맛집
마지막 선물은 목포쫀드기 구매하고 목포에서 광명역으로 출발, 운전을 안하니 쾌적한 여행이었어요.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
#목포 카페 리네아#호텔델루나촬영지#구일본총영사관#구동양척식주식회사 #홍익여행사 국내여행패키지#섬티아고와 퍼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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