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 딸과의 여행#영도 브러치 아트센트#영도의 목욕탕을 리모델링#태종대유람선#시원한 풍광과 절경#기장 시골밥상풍원장#기장의 대기가 긴 맛집#기다려도 괜찮아 맛있으니까#송정근처 대형카페 콜라라니#외국인관광객도 많아#북두칠성도서관#부산역근처도서관1 부산(23) 부산 딸과의 여행~ 헤어지는 아쉬움...영도 아트센트, 태종대 유람선, 기장 풍원장, 송정 코랄라니, 부산역 북두칠성도서관 부산한달살기 기록하는 레아입니다. 딸과 사위의 1박 2일 여행은 너무 짧고 아쉽네요.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좋은 것 먹여주고 싶은 엄머의 마음이 요즘 젊은 부부에게는 힘든 패키지여행 같은 것 같아 미안하네요. 마지막 부산역으로 가는 차 안에서 깊게 잠이 든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니 살짝 너무 힘든 스케줄이었나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엄마표 마지막날 일정 소개합니다. 영도 브런치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태종대의 유람선을 탔어요. 기장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한정식집에서 한식을 먹고, 송정해수욕장의 유명 대형카페에서 부산의 바다를 실컷 감상하고, 다시 부산역으로 이동했어요. 기차시간까지는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영도의 카페 아트센트는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카페 겸 레스토랑입니다. 멀리 부산항도 보이고 .. 2025.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