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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카오에 두번째 방문했어요. 더 런더너와 로비를 같이 쓰는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에서 3박하고 있어요. 버스타고 Mercado M. De Coloane(路環街市)에서 내리니 작고 예쁜 콜로안 마을이 나옵니다. 바로 바다 건너는 중국이구요...너무 아름다워서 마카오에 다시 와서 제일 맘에 드는 스팟이에요. 카페3345는 작은 집을 개조해서 카페와 레코드샵으로 운영 중이에요. 시그니처음료도 멋있어요. 맛보다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베네시안이나 파리지엔, 더 런더너에서 버스가 많아요. 직선으로는 15분거리이나 여러 호텔을 돌아가느라 20분 이상 걸려요. 오히려 버스투어해서 좋아요. 25번이나 26A버스 이용하면 됩니다.
#3345 Coffee & Vinyl 叁叁|肆伍#마카오 콜로안 카페#주인장도 힙#카페도 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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