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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

[사가] 91세 아버지와 사가여행(1) 인천공항에서 사가공항, 그리고 렌트카

by 레아쌤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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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0세 아버지 모시고 일본의 마츠야마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어요. 올해는 91세가 되신 아버지와 함께 일본의 사가지역을 다녀왔답니다. 거의 높은 건물이 없는 조용한 시골마을이어서 렌터카를 이용하여 다녀왔어요. 티웨이항공이 사가공항까지의 직행노선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여행이 가능했답니다.

25 구역의 푸드코트에서 아침 6시에 아침을 먹었어요. 언제나 깔끔하고 맛있는 인천공항의 식사입니다. 제1터미널입니다.

티웨이항공의 게이트가 멀어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합니다. 휠체어는 사전신청으로 대여했고요, 우리 아들 제리가 동행하였답니다. 착한 손자랍니다.

1인당 18000원을 추가하여 맨 앞자리를 구매하였어요. 사전지정좌석으로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사가공항입니다. 마츠야마공항보다도 더 작은 기차역크기의 공항이지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군대와 같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바로 출입구 오른쪽에 렌터카센터가 있어요. 걸어서 1분 거리입니다. 저는 도요타 야리스를 렌트했어요. 2박 3일 동안 렌트비는 약 30만 원이었고, 200km 주행하였는데 기름값은 24000원 정도 소비하였답니다. 가득 채워서 오라고 하였지만 주유소 들리는 것이 겁이 나서 그냥 센터에서 지불했어요. 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였다면 조금 더 저렴했겠죠~ 운전 경력 30년이 넘지만, 왼쪽자리에서 좌측통행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다행히 처음 즉 공항에서 빠져나갈 때 가장 어려웠고, 주행을 시작하니 시골길이라 천천히 주행하고 차도 많이 없어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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