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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츠야마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135개의 계단을 지닌 이사니와신사는 저 혼자 다녀왔어요. 계단을 오르니 허벅지가 정말 아프더군요. 신사 안에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외관의 사진만 찍고 돌아오니 아들과 아버지는 멋진 포즈로 시계탑사진을 다시 찍고 계시네요. 이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시계탑 앞에서 한국인 무료 리무진버스를 탈 수 있는데, 버스를 기다리기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비용은 3만원 약간 넘었어요.






점심은 우동집을 찾아갔어요. 도고온천 별관 바로 앞의 우동집 "츠루짱"입니다. 새우튀김 붓카게를 먹었는데 우동국물이 적은 비빔국수 느낌이었어요. 튀김이 맛있고 우동면발이 통통하고 탄력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디저트는 도고푸딩에서 푸딩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도고온천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였답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현청을 찍었답니다. 우리나라 서울에 있던 과거 서울시청과 비슷한 건축물이네요.

마츠야마공항에서도 휠체어를 대여해주셔서 아버지가 편안하게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셨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씁쓸하게 웃으시던 아버지... 건강하세요~ 아버지 봄에 또 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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