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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달살기32

부산(16) 태종대 둘레길 걷고 나서 광복동 충무김밥으로 원기충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태종대를 방문하였어요. 35년 전, 부산에 처음 방문하였을 때도, 또 2017년 태종사의 수국이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때도 태종대를 방문하였어요. 35년 전에는 택시를 타면 등대 앞까지 들어갈 수 있었어요. 세월이 지나서 태종대가 유명해지니 일반인의 차량은 초입의 주차장에 세우고, 미니열차를 타고 올라가거나 걸어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걷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2시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어요. 제가 한 달 살기를 하면서 태종대를 3번 방문했어요. 오늘 포스팅하는 사진은 비가 살짝 왔어서 걷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덥지 않고 해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영도대교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태종대온천에서 내리면 부산지오파크가 나옵니다. 여기가 공영.. 2025. 7. 11.
부산(15) 부산 중구 느낌 좋은 카페 "아덴블랑제리"와 "까사부사노" 오늘은 아침 일찍 열어서 브런치를 즐겼던 아덴블랑제리 부산중앙동점(중앙역 근처)과 부산 용두산공원 공영주차장 근처 까사부사노 부산근현대역사관점(중구 대청동)을 소개합니다.부산 중앙역 근처에는 유명한 40 계단이 있고, 이 근처는 홍콩느낌의 아름다운 거리가 많아요. 지나가다가 예쁜 계단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어요.아덴블랑제리 부산중앙동, 아덴블랑제리는 수도권에도 있는 체인점이네요. 중앙역 근처에는 금융 관련 회사가 많아 카페가 일찍 오픈하고, 일찍 닫아요.커피맛도 좋고 빵도 맛있어요. 아침산책한 후 맛보는 커피와 빵~ 참 좋았답니다.부산 근현대역사관은 용두산공원 근처 공영주차장 옆에 있어요. 남포동과도 가까워요. 1층에 까사부사노 카페가 있습니다.과거 한국은행 금고를 그대로 살려서 이 건물의 역사를 알려 주.. 2025. 7. 10.
부산(14) 부산 느낌 좋은 카페 "모모스커피"와 "노티스" 부산 한 달 살기를 계획하면서 가보고 싶은 카페 1순위가 모모스커피였어요. 부산의 자랑이라고 들은 카페, 정직원이 30명 이상이고 부산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금도 사랑받는 카페라고 하기에 온천장역으로 도시철도를 타고 찾아갔어요. 1호선 온천장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고요, 적산가옥 같은 느낌의 정원이 잘 조성된 카페였어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드라이브 겸 차를 가지고 오셔서 주차가능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여서인지 손님이 너무 많아 앉을 좌석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별관, 정원의 좌석까지 많은 좌석이 있었으나 빈자리가 없더군요.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모모스커피의 정면에서 본 사진이에요. 겉모습보다 안의 건물이 꽤 넓었어요.모모스커피 탐방에 실망하고 숙소에서 쉬다가 근처에 아주 멋진 복.. 2025. 7. 9.
부산(13) 부산 기장군 "아홉산숲" 영화 및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해요~ 드라마 중 이민호 씨가 백마를 타고 평행세계를 넘나들던 숲이 있어요. 그 장소가 기장의 아홉산숲이라고 하네요. 기장에서 해동용궁사는 여러번 방문하여 다른 관광지를 찾다가 아홉산 숲을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의 정원이라 입장료도 있고, 관리에 다소 영세한 느낌은 있지만, 울창한 대나무숲을 걸으니 참 시원하고 좋았어요.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에 있어요. 가는 길이 조용한 마을이어서 드라이브하기에 좋았답니다. 아쉽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불편합니다. 주차장은 잘 준비되어 있어요.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예쁜 경로당이 있어요.굉장히 넓어요. 안내지도도 주십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네요~출구 쪽에 고택도 있어서 구경할 것이 많았어요.비 오는 날이나 너무 뜨거운 날에 숲 속을 걸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 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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