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54 부산(30)부산의 마지막은 아버지와 함께(1) 보몽드, 정훈희김태화 꽃밭에서~ 부산한달살기의 마지막은 친정아버지와 남편의 마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역 옆 리센테에서 커피 한잔하고 대합실로 마중 나갔어요. 너무 변한 부산역의 모습과 부산항 쪽으로 연결되는 하늘다리를 걸으시면서 너무 즐거워하셨어요. 바로 기장으로 드라이브 시작! 숲 속의 아름다운 베이커리 카페 보몽드에서 식사를 하였답니다. 주말이라 고객들이 많아 겨우 한자리 앉았어요. 음식나오는 시간도 길었고요. 하지만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고 정원이나 카페가 예뻐서 아버지도 좋아하셨어요.부산역 안녕~ 이제 마지막이구나...리센테도 고마워~ 다음에 부산에 온다면 리센테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보몽드사진 소개합니다.보몽드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정훈희김태화의 꽃밭에서"로 이동하였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3시에 공연이 있어서 일부.. 2025. 8. 1. 부산(29) 부산 근현대사의 유산 탐방 "초량1941", "문화공감수정", "좌천동굴" 초량1941은 부산역에서 가까운 초량동 산복도로 위에 있는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이미 유명해진 지 오래된 곳이라 요즘 오히려 방문객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주차가능하고요, 시내버스로도 접근이 쉬워요. 이제 부산살기가 막바지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가고 싶은 곳을 하루에 돌았어요. 수국이 아름답게 핀 초량1941, 파르페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시그니쳐 음료대신 파르페를 맛있게 먹었답니다.파르페를 20년만에 먹어본 듯합니다~이제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감수정"으로 이동합니다.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가깝지만 산복도로 아랫동네로 이동해야 했는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날이라 걷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역시 적산가옥을 고쳐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었어요. 초량동 옆 동네 수정동에 위치하.. 2025. 7. 30. 부산(28) 영도의 노을 명소 "중리노을전망대", 광복동 맛집 "광복경양식" 부산 한달살기 포스팅 계속됩니다. 숙소는 광복동과 가까워서 걸어서 쉽게 광복동, 롯데몰에 놀러 갈 수 있어요. 먹거리를 사려면 롯데몰의 롯데마트를 이용하면 편해요. 처음에 숙소 근처의 마트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알고 보니 롯데마트가 밤 11시까지 영업하니 마트가 살아남기 힘든 구조이더군요. 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시장 등이 넓게 포진하고 있어 산복마을의 주민들은 아래로 내려와서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남포동과 광복동의 경계를 잘 구분 짓지 못하는 저에게 오래된 멋진 경양식집의 발견은 참 기쁜 일이었답니다. 광복로 한가운데 광복경양식 남포본점소개합니다. 넓고 매장 한가운데 진짜 화덕이 있구요, 예쁜 수국정원도 있어서 야간에 맥주를 마시기에 최적의 장소랍니다. 부산 중구 신창동.. 2025. 7. 29. 부산(27) 숲 속의 요정이 사는 집 "카페 만디", 다대포 "이지요661" 부산한달살기 포스팅하는 레아입니다. 부산한달살기를 마무리하면서 카페 만디에 방문했어요. 차를 가지고 가야하는 곳인데... 버스를 타고 올라가니 거리는 얼마 안 되었지만 무시무시한 경사로를 걸어야 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차가 없는 경우는 택시를 이용하셔야 할 듯~ 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숲 속의 요정이 사는 집 같았어요.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하고 있고, 1호선 대티역에서 686m 떨어져 있으나 경사때문에 걷기는 많이 힘들어요. 영국영화 속의 아름다운 산장 같은 분위기 좋았답니다. 시그니처 음료를 마시고 힘을 내어 다대포로 이동했어요. 역시 시내버스를 이용하였어요. 고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다대포 해수욕장은 근처에 솔 숲이 넓게 형성되어 있어, 맨발로 해안 걷기를 하거나 솔숲에서 쉬는 분들이 많았어요.방.. 2025. 7. 26.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