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85 부산(25) 부산에서 통영으로 드라이브, 산유골 수목원, 박경리 기념관, 동피랑 전복마을, 카페 아르세 부산 한달살기 포스팅하는 레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만에 통영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숙소인 부산에서 통영까지는 120km, 약 2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도를 거쳐서 가도 되고, 남해고속도로와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약간 와서 고속도로로 이동했어요. 통행량이 많지 않아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소개받은 곳은 박경리기념관 근처의 산유골수목원이었어요.아는 사람만 방문할 수 있다는 아름답고 소박한 수목원이에요. 개인이 가꾼 정원을 시에서 사들여서 예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목원 관람 후 바로 인근의 박경리 기념관 및 묘소를 가보았어요. 묘소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앞바다와 산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2025. 7. 24. 부산(24)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 금정구 "카페지수" 부산 한달살기 포스팅하고 있는 레아입니다. 부산토박이 친구가 가이드해서 방문해 본 화명수목원과 카페지수를 소개합니다. 부산역 근처나 광안리, 해운대, 기장은 외지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여서 한달살기 전에도 자주 방문해 보았어요. 부산토박이 친구의 추천으로 부산 북구 화명동의 화명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아담하고 아름다운 수목원이었어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숲해설프로그램이 있어서인지 방문한 날 유치원생들의 목소리와 비, 그리고 아름다운 숲이 잘 어울린 날이었어요. 비가 적당히 와서 더 아름다운 숲이었어요. 부산 북구에 위치한 금정산에 자리 잡은 화명수목원은 단풍명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숙소인 중앙역에서 차를 가지고 운전하여 가니 30분 정도 소요되고, 백양터널을 지나서 낙동강을 끼고 마치 한강의 올림픽대로.. 2025. 7. 24. 부산(23) 부산 딸과의 여행~ 헤어지는 아쉬움...영도 아트센트, 태종대 유람선, 기장 풍원장, 송정 코랄라니, 부산역 북두칠성도서관 부산한달살기 기록하는 레아입니다. 딸과 사위의 1박 2일 여행은 너무 짧고 아쉽네요.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좋은 것 먹여주고 싶은 엄머의 마음이 요즘 젊은 부부에게는 힘든 패키지여행 같은 것 같아 미안하네요. 마지막 부산역으로 가는 차 안에서 깊게 잠이 든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니 살짝 너무 힘든 스케줄이었나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엄마표 마지막날 일정 소개합니다. 영도 브런치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태종대의 유람선을 탔어요. 기장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한정식집에서 한식을 먹고, 송정해수욕장의 유명 대형카페에서 부산의 바다를 실컷 감상하고, 다시 부산역으로 이동했어요. 기차시간까지는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영도의 카페 아트센트는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카페 겸 레스토랑입니다. 멀리 부산항도 보이고 .. 2025. 7. 22. 부산(22) 부산 딸과의 여행~부산역 마중, 광안리 점심, 기장 카페, 영도 샤브올데이, 영도 흰여울마을 일몰감상, 영도 라발스 부산에서 한달살기를 한 레아입니다. 친구들과의 2박 3일 여행이 지나가고, 허전함과 긴장감이 몰려와 이틀을 숙소에서 누워있었어요. 숙소의 1층이 편의점이라 내려가서 먹거리를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말에 딸과 사위가 1박 2일로 놀러 와서 부산가이드 역할을 또 하게 되었어요. 순서는 익숙한 순서대로 진행하였답니다. 낯선 도시에서의 운전은 긴장감 100%, 귀한 친구들과의 드라이브도 힘들었지만, 딸과 사위를 모시고(?) 다니는 드라이브도 가족이지만 긴장되네요. 첫날은 부산역에서 픽업-광안리에서 식사-기장군에서 커피-숙소로 돌아와서 잠깜 휴식-영도 샤브로 식사-영도 흰여울마을 일몰감상, 영도 야경맛집에서 커피 마시기로 이어졌어요.부산역 마중나가기는 부산역 협성마리나 G7의 카페 리센트에서 시작~광안리.. 2025. 7. 2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97 다음 반응형